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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 당위원장에 허종식 당선, 첫 선호투표제로 가려진 승부

by 퀴투 2026.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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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 당위원장에 허종식 당선, 첫 선호투표제로 가려진 승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 선거에서 허종식 의원이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3파전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는 중앙당 최초로 선호투표제가 도입돼 접전 끝에 결과가 갈렸는데요, 정확한 득표율과 개표 과정, 허 위원장의 당선 소감까지 정리했습니다.

허종식 위원장, 정확히 몇 표를 얻었어?

Q최종 득표율은 어떻게 됐어?

A허종식 의원이 52.88%를 얻어 이성만 전 의원(47.12%)을 근소한 차이로 이기고 신임 위원장에 올랐습니다.

구분 내용
행사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제3차 정기당원대회 (인천 남동체육관, 8월 8일)
후보 허종식·정일영·이성만 3파전
최종 결과 허종식 52.88% 당선
2위 이성만 전 의원, 47.12%
임기 2년

득표율 산정은 사전에 진행된 권리당원 투표와 당일 현장에서 이뤄진 전국대의원 투표 결과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5%포인트 남짓의 격차는 3파전치고는 상당히 좁은 편으로,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단하기 어려운 접전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선호투표제가 뭐길래 처음 도입된 거야?

Q이번 선거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됐어?

A중앙당 방침에 따라 처음으로 선호투표제가 적용됐고, 1차 투표에서 과반자가 없어 3위 표를 재배분하는 결선 절차까지 거쳤습니다.

1차 투표에서 세 후보 중 과반을 넘긴 사람이 나오지 않자, 최하위였던 정일영 의원에게 던져진 표들의 2순위 선호를 나머지 두 후보에게 재분배하는 절차가 이어졌습니다. 이 재배분 과정을 거친 뒤에야 허종식 의원의 최종 승리가 확정됐는데, 인천시당 위원장 선거에 이 방식이 적용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단순 다득표제와 달리 유권자의 2순위 의사까지 반영한다는 점에서, 향후 다른 지역 시당 선거에도 도입될지 주목됩니다.

허 위원장, 당선 소감으로 뭐라고 했어?

Q앞으로 어떤 목표를 제시했어?

A인천에서 대통령이 배출된 만큼 권리당원 10만 명을 달성하고,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시당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허 위원장은 인천이 대통령을 배출한 지역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이를 "10만 당원을 만들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임기 2년 동안 당원 확대와 조직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힌 셈입니다.

핵심 요약

문제 민주당 인천시당 새 위원장 선거, 3파전 승자는 누구일까?

정답 허종식 의원이 52.88%로 첫 선호투표제 접전 끝에 신임 위원장에 당선됐습니다.

  • 허종식 의원, 득표율 52.88%로 인천시당 신임 위원장 당선
  • 2위 이성만 전 의원 47.12%, 5%포인트 안팎 접전
  • 허종식·정일영·이성만 3파전, 중앙당 최초 선호투표제 적용
  • 1차 투표 과반자 없어 3위 표 재배분하는 결선 절차 진행
  • 8월 8일 인천 남동체육관, 제3차 정기당원대회에서 개표
  • 허 위원장 임기 2년, 권리당원 10만 명 달성 목표 제시

 

처음 도입된 선호투표제가 실제로 순위를 뒤집는 변수가 되면서, 앞으로 다른 지역 시당 선거에도 이 방식이 확산될지가 관전 포인트로 남았습니다.

자료 경인일보, 박경호 기자 —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에 허종식 선출 (202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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