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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정답모음

기후동행퀴즈 7월 13일 정답 | 환경부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 바뀐 게 정말일까?

by 퀴투 2026.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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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퀴즈 7월 13일 정답 ❘ 환경부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 바뀐 게 정말일까?

 

 

📌 기후동행퀴즈 7월 13일 정답 · 기후에너지환경부 · 환경부 개편 빠른 정리

오늘 기후동행퀴즈 문제는 2025년 10월 환경부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 조직 개편됐는지를 묻는 O/X 문제였습니다. 정답부터 확인하고, 왜 이런 개편이 있었는지까지 정리했습니다.



CHAPTER 1 — 오늘 문제, 정답부터 확인

Q. 2025년 10월, 환경부는 효율적이고 일관된 기후 정책을 추진하고 재생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로 조직이 개편되었다.

정답: 그렇다 (O)

실제로 2025년 10월 1일, 기존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 기능이 합쳐진 '기후에너지환경부(약칭 기후부)'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CHAPTER 2 — 뭐가 어떻게 합쳐진 거야?

 

Q.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정확히 어느 부처의 어떤 기능이 합쳐진 거야?

정답: 기존 환경부의 기후정책 기능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정책 기능이 이관되면서 만들어졌습니다.

 

📌 조직 개편 핵심
• 환경부(1차관 체제) → 기후에너지환경부(2차관 체제)로 확대
•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실(에너지정책실) 대부분이 기후부로 이관
• 원전 수출과 자원산업 정책은 산업통상부(개편된 명칭)에 남음
• 기획재정부가 관리하던 기후대응기금, 녹색기후기금도 기후부로 이관

 

이 과정에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통상부로 이름이 바뀌었고, 에너지 관련 업무를 담당하던 공무원 상당수가 기후부로 소속을 옮겼습니다. 한국전력을 비롯한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들도 기후부 소속으로 편입됐습니다.

뭐가 어떻게 합쳐진 거야?



CHAPTER 3 — 왜 굳이 부처를 합친 거야?

 

Q. 환경과 에너지를 한 부처로 합친 이유가 뭐야?

정답: 기후와 에너지가 환경정책의 하위 주제가 아니라 핵심 축이라는 판단 아래, 정책의 통합·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동안은 온실가스 감축 같은 기후정책은 환경부가, 재생에너지 확대 같은 에너지정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따로 맡아왔습니다. 문제는 두 정책이 실제로는 서로 맞물려 있다는 점입니다. 재생에너지를 늘리려면 발전 설비 인허가(에너지 정책)와 환경영향평가(환경 정책)가 동시에 걸리는 식입니다.

이렇게 부처가 나뉘어 있으면 같은 사안을 두고 두 부처가 따로 심사하면서 절차가 늦어지거나 정책 방향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 두 기능을 한 부처 안에 모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도록 만든 조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CHAPTER 4 — 그럼 예전 환경부, 산업부랑은 뭐가 달라져?

 

Q. 개편 이후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있어?

정답: 발전사업허가와 환경영향평가처럼 여러 부처에 흩어져 있던 인허가 절차가 한 부처 안에서 처리되도록 정비되는 중입니다.

 

📌 개편 이후 달라지는 것들
• 인허가 체계: 산업부·환경부·지자체로 흩어져 있던 심사 축이 재정렬
• 전력망 정책: 담당 조직이 '전력망정책관'으로 격상
• 원전: 국내 건설·운영은 기후부, 해외 수출은 산업통상부로 분리 유지
• 우려되는 점: 에너지 정책의 전문성 약화, 원전 정책 이원화에 따른 혼선 가능성도 함께 제기됨

 

다만 모든 게 한 번에 매끄럽게 통합된 건 아닙니다. 원전 수출 업무는 여전히 산업통상부가 맡고 있어서 국내 원전 정책과 해외 수출 정책이 서로 다른 부처에서 다뤄지는 구조는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이 부분은 앞으로도 두 부처 간 조율이 필요한 지점으로 꼽힙니다.

그럼 예전 환경부, 산업부랑은 뭐가 달라져?

 

CHAPTER 5 — 핵심 요약

 

문제: 환경부가 정말 '기후에너지환경부'로 개편됐을까?

정답: 그렇다(O). 2025년 10월 1일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 기능이 합쳐져 공식 출범했습니다.

 

요약:
• 2025년 10월 1일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 공식 출범
• 환경부의 기후정책 +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정책이 통합
•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통상부로 명칭 변경, 원전 수출·자원산업은 그대로 유지
• 목적은 기후·에너지 정책의 통합 컨트롤타워 확립과 재생에너지 전환 가속화
• 발전사업허가·환경영향평가 등 인허가 절차 통합이 기대되는 변화 중 하나
• 원전 정책 이원화 등 일부 우려도 함께 제기되는 상황

 

환경과 에너지가 서로 다른 부처 소관이던 시절과 비교하면 꽤 큰 조직 개편입니다. 기후동행퀴즈에 종종 등장하는 주제인 만큼, 부처명과 담당 업무 정도는 기억해두면 다음에 비슷한 문제가 나와도 헷갈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자료: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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